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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가 나갈까봐, 80kg로 했다.
이번엔 누군가 렉을 사용하는 바람에,
아무 고정이 없는, 스쿼트를 하니,
균형을 잡기 위해 힘을 쓰게 되어,
예전보다 더 많이 못 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80kg가 아직은 적당한 무게인 것 같다.
다른 부위는 몰라도, 무릎 부위는 고중량을 치기에는
내 무릎이 아직 약하다.
레그컬 체감이 갑자기 좋아졌다.
평소보다 살짝 증가했는데, 체감은 훨씬 좋아졌다.
역시나 달리기... 아직도 무리가 없다.
기분이 좋다. 달리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극혐하는 달리기를 저렇게 꾸준히 상승하면서 달리는 것 때문이다.
이외에도, 안쪽과 윗 가슴, 어깨쪽이 너무 빈약한 것 같아,
오늘부터 매일 할 예정이다.
내 경험상 매일 6개월만 하면 변화가 생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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