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5/2 오늘의 운동
토일은 쉬고, 금, 월, 화요일 운동을 했다. 5/1 월요일도 공휴일이라, 운동을 빼먹을 뻔 했다. 그렇게 3일 쉬면, 그때부터는 망할 각이라, 정신차리고, 꾸역꾸역 헬스장에 갔다.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사람들이 부지런한 것 같다. 아니면 부지런한 사람들만 헬스장에 왔겠지... 5/2일 오늘 달리기는 가뿐했다. 10분 달리기에 적응이 된 듯 하지만, 아직은 방심하면 안된다. 내일도 가뿐하면, 15분으로 늘려봐야겠다. 정말 싫은 지긋한 ...그까짓 달리기 시간 늘리는데, 2달이나 걸리다니... 그래도 매일 꾸준히 한 내가 뿌듯하다. 스몰스텝에서 하루 1페이지 책 보는 것...참 우스운 얘기같은데, 365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은 정말 생각보다 어려운 ..
2023. 5. 2.
4/26~4/27 오늘의 운동
집에 일이 생겨서, 포스팅을 못해, 이틀치를 한꺼번에 올린다. 어제인가? 무릎과 발뒤꿈치가 통증이 생겨, 운동을 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그때, 딱 한가지 기준이 떠올랐다. '운동을 안 가면, 후회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해, 정답은 후회한다였다. 물론, 내 상황과 성격 등등에 비추어볼 때의 기준이다. 부상이 심하다면, 운동을 갔어도, 아마 후회했을 것이다. 그리고, 정작 운동에 임했을 때는, '할 만하다' 였다. 정말 쓰러져 죽기 직전의 통증이 아닌 이상, 대부분 나는 그랬다. 무릎 도가니쪽이 레그익스텐션(다리 쭉 피는 운동)보다 레그컬(다리를 당기는 운동)을 할 때 더 심하게 느껴진다. 제일 우려됐던 부분, 스쿼트이다. 쫄아서, 무게를 20kg 줄이고, 60kg부터 시작했다. 15..
2023. 4. 28.
4/25 오늘의 운동
평소 147kg으로 하다가, 자세가 완전히 나오질 않아, 무게를 줄이고 정자세로 해볼까 해서, 마지막 세트는 111kg으로 했다. 해보니, 조금은 더 올라가는데, 별 차이가 없어보여, 다음에는 그냥 무게 위주로 나가야겠다. 고중량으로 갈수록, 어차피 자세는 어느정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살짝 무너진 자세여도, 계속 하다보면, 무게는 올라갈 것이다. 오늘은 유독 숨이 찼다. 돌이켜보니, 비가 오는 날에는 더 그랬던 것 같다. 습도가 높으면, 호흡이 가파지는 것 같다. 폐에 물이 차면 숨 쉬기 어렵다는 걸, 병원에서 본 적이 있다. 아마 그래서 습도가 높은 날은 호흡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이번 2022 월드컵도 우승이 아르헨티나가 했는데, 고온다습한 지역이라,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살아온 선수들은 아마도 다..
2023. 4. 25.
4/10 오늘의 운동
주말에 술을 먹은 것 때문인지, 이어폰을 놓고와서 음악 혹은 동영상 없이 달리기 한 것 때문인지, 9분이 무지하게 길게 느껴졌다. 심장이 좀 아픈거 보니, 살도 빼야할 것 같고, 그렇다. 복근도 60개 하고 지친다. 그리고 100개를 채웠다. 어차피 크런치라, 허리를 심하게 쓰지 않으니 상관은 없는데, 왜 재채기를 크게 할 때, 복부가 쥐날것 같은 건지 모르겠다. 주말에 술 때문일까? 지방간이 있고, 간이 약한 상황인데, 간은 근육과 직결된다. 그래도 나름 4일이나 제대로 금주하고 마신건데..... 제일 궁금했던 부분이다. 날짜를 보면, 4,5,6,7일 연속 1세트로 하고, 주말 이틀을 쉬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실험해봤다. 6~7개째 올라갈때부터 힘이들더라. 드라마틱한 변화는 못 느꼈다. 오히려 퇴보한..
2023.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