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오늘의 운동
※ 그림 클릭시 확대 도가니가 나갈까봐, 80kg로 했다. 이번엔 누군가 렉을 사용하는 바람에, 아무 고정이 없는, 스쿼트를 하니, 균형을 잡기 위해 힘을 쓰게 되어, 예전보다 더 많이 못 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80kg가 아직은 적당한 무게인 것 같다. 다른 부위는 몰라도, 무릎 부위는 고중량을 치기에는 내 무릎이 아직 약하다. 레그컬 체감이 갑자기 좋아졌다. 평소보다 살짝 증가했는데, 체감은 훨씬 좋아졌다. 역시나 달리기... 아직도 무리가 없다. 기분이 좋다. 달리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극혐하는 달리기를 저렇게 꾸준히 상승하면서 달리는 것 때문이다. 이외에도, 안쪽과 윗 가슴, 어깨쪽이 너무 빈약한 것 같아, 오늘부터 매일 할 예정이다. 내 경험상 매일 6개월만 하면 변화가 생긴다. 무리..
2023.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