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18 오늘의 운동
자세가 잘못되어, 무릎이 나갈 것 같아, 중량을 줄이고, 빈봉부터 조금씩 올려 60kg까지 하다가, 감을 잡은것 같아, 80kg까지 했다. 기록은 60~80kg만 해두었다. 실제로는 5~6세트를 한 것. 거울을 보니, 하체 중 다리가 두껍게 보이려면, 레그익스텐션이 스쿼트보다 더 효과적인것 같다. 스쿼트는 전신으로 분산되는데다가, 힙라인과 대퇴이두근에 하중이 집중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달리기는 여전히 18분을 지속하고 있다. (제일 자랑스런 부분) 며칠 전 정말 힘든 적이 있었는데, 심폐지구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침 공복이라 에너지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 추가로, 운동 프로그램이 더 추가가 되어서, 그랬던것 같다. 꿀물이나, 초콜릿 몇개 집어먹고라도 가야겠다. 프로그램을 바꿨다. 등운동은 mid..
2023. 5. 18.